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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21일 첫방송…'힘쎈여자 도봉순' 넘어 10%대 고지 밟을까

JTBC '맨투맨',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해진·박성웅·김민정·연정훈·채정안·정만식 등 출연
종편 드라마 최초로 10%대 고지 밟을지에 관심 모아져

등록: 2017-04-21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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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포스터. <사진제공=JTBC>

 

(서울=포커스뉴스) '힘쎈여자 도봉순'의 기세를 '맨투맨'이 이어간다. 박해진과 박성웅, 선굵은 두 남자가 박보영·박형식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금·토요일 밤 안방극장 접수를 선언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이 21일 밤 11시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인다. '힘쎈여자 도봉순'이 호령했던 시간대에 편성돼 시청자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맨투맨'은 악역 전문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과 그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비밀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수많은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자들의 진한 우정과 그 사이 꽃피는 사랑을 아울러 담았다.

작품은 화려한 출연진으로 이미 화제를 뿌린 바 있다. '치즈인더 트랩'의 유정 역으로 만인의 연인이 된 박해진과 '신세계'로 대중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박성웅을 비롯해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장현성, 이시언, 천호진, 김보미, 태인호 등 배우들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제작진의 면면도 출연진 못지 않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미녀의 탄생' 자이언트'의 이창민 PD와 '태양의 후예'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아저씨' '태양의 후예'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해 화끈한 액션 장면을 기대하게 만든다.

드라마
(서울=포커스뉴스)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맨 투 맨' 제작발표회에 출연배우 박성웅(왼쪽부터), 박해진, 김민정, 채정안, 연정훈, 정만식이 참석하고 있다.2017.04.18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

'100% 사전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였다는 것도 기대를 높이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촬영에 매진했다. '태양의 후예' 이후 사전제작 드라마들이 번번이 실패한 '흑역사'가 있긴 하지만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는 게 '맨투맨' 제작진의 포부다.

'맨투맨'의 작품성은 전세계 콘텐츠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도 인정했다. '맨투맨'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배급된다. 전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대중의 관심은 '맨투맨'이 '힘쎈여자 도봉순'도 밟지 못한 시청률 10%대를 밟을 수 있을지에 모아지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8회에서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9.603%)을 세웠다. 여세를 몰아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사상 최초로 10%대를 돌파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끝내 기록 달성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맨투맨' 박성웅은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10% 시청률을 돌파하면 배우들과 함께 자원 봉사를 하고 싶다. 봉사 활동이 끝나면 박해진의 집에서 파티를 열 것"이라는 유쾌한 공약을 내걸었다. 도봉순의 괴력으로도 부수지 못한 10%대 벽을 '맨투맨'의 주역들이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지훈 기자 jangpro@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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