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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주역 유세 중 '자서전' 관련 기습시위 맞닥뜨려

홍준표 유세 연설 마치자 시민단체 회원 15명 시위

등록: 2017-04-21 2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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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주역 유세 중 기습시위 맞닥뜨려…"돼지흥분제 웬말이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21일 경북 경주시 경주역 광장 유세현장에서 자신의 자서전과 관련해 시민단체의 기습시위를 받았다. '장미대선에 맞서는 청년들의 장미혁명' 회원이라고 밝힌 이들은 "홍준표 후보 사퇴하라" 등을 외치며 홍 후보가 있는 연단 쪽으로 이동을 시도했다. 이에 홍 후보측 경호원들과 지지자들이 이들을 막았고, 이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들고 있던 피킷이 부서지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2017.04.21 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경주=포커스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21일 자신의 자서전과 관련해 시민단체의 기습시위를 받았다.

유권자 운동 단체인 '장미대선에 맞서는 청년들의 장미혁명' 회원 15명은 이날 홍 후보가 유세 연설을 한 경북 경주시 경주역 광장에서 홍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홍 후보의 연설이 끝난 직후 '돼지발정제로 친구 성폭행 도운게 자랑이냐' '강간모의 홍준표 사퇴하라' 등의 내용이 적힌 피킷을 들고 기습시위에 나섰다.

시위 참가자들은 "홍준표 후보 사퇴하라" 등을 외치며 홍 후보가 있는 연단 쪽으로 이동을 시도했다.

이에 홍 후보측 경호원들과 지지자들이 이들을 막았고, 이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들고 있던 피킷이 부서지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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