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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갑철수 문건' 겨냥…"민주, 국민 세금으로 댓글부대 동원"

고향 부산 찾아 "단디 하겠다. 화끈하게 밀어달라"

등록: 2017-04-21 20:15:33  수정: 2017-04-21 2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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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쥔 안철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7.04.20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부산=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유세를 이어갔다. 안철수 후보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저를 겨냥해) 온갖 중상모략 흑색선전을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 왔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의 번화가인 서면을 찾아 이같이 밝히면서 "그런 거 하려구 국민세금으로 댓글부대를 동원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외비' 문건으로 생산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갑철수 문건'을 겨냥한 것이다.

안 후보는 "계파 패권주의는 나라를 분열시킨다. 계파 패권주의는 상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라고 부른다"며 "국민을 적폐라고 부르는 세력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저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적폐라고 했다. 지금도 이런 태도로 국민들을 공격하는데 막강한 권력을 잡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느냐"고 했다.

그는 "저는 전국 최고의 인재를 등용하겠다. 대한민국을 살릴 최고의 인재는 이념, 세대, 지역을 뛰어 넘어 정말 열심히 찾아 쓰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정부 드림팀, 보고 싶지 않나. 저 안철수가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김해 신공항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공항 활성화를 위한 배후도시를 제대로 조성해서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 공황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동북아 해양수도 △영상콘텐츠산업특구 지정 △동서균형발전 △영남지역 식수원 개선 등을 함께 공약했다.

그는 "오직 국민들께만 신세 진 저 안철수,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단디 하겠습니다. 화끈하게 밀어주이소"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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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공개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비밀문건. <자료제공=국민의당>
 


김도형 기자 namu@focus.kr, 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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