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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겨냥 "DJ정신으로 호남표, 색깔론으로 보수표 받고자 해"

"선거 때마다 도지는 고질병 '색깔론'에 야당 후보까지 가세해"

등록: 2017-04-21 20:14:51  수정: 2017-04-21 2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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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2017.04.20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인천· 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해 "한 손으론 김대중 정신을 말하면서 호남표를 받고자 하고 다른 손으로는 색깔론으로 보수표를 받고자 하는 후보를 믿을 수 있겠냐"고 꼬집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에서 인천유세 중 "여권 후보들은 선거 때마다 도지는 고질병이겠거니 하더라도 야당 후보까지 색깔론에 가세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며 이같이 비판했다.

문 후보는 "선거 때가 되니 또 색깔론과 종북몰이가 돌아왔는데 지긋지긋하다"며 시민들을 향해 "지난 10년간 안보에 실패한 안보 무능 세력과 정체성을 알 수 없는 안보 불안 세력에게 안심하고 안보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어 "이제는 가짜 안보를 진짜 안보로 바꾸는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며 "한마디로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들이 특전사 출신 저 문재인 앞에서 안보 얘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재차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날 "수도권 압승의 태풍이 이곳 인천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인천은 인구 300만의 전국 3대 광역시인데도 지난 10년간 서울의 변방도시이자 건너뛰고 생략해도 되는 도시로 취급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경 부활 △서해평화협력벨트(인천-개성공단-해주) 조성 △환황해권경제벨트 완성 △녹색기후기금(GCF) 활성화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육성 △제3연륙교·인천2호선 광명연장 △서울7호선 청라연장 △수인선 청학역 신설 △부평 미군기지 반환 등을 약속했다. 

이유지 기자 sdyouji@focus.kr, 이형진 기자 heyhyungji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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