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7.04.25(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안철수 "울산을 4차 산업혁명 메카로"…울산공약 5가지 제시

"제대로 개혁해 공정한 대한민국 꼭 만들고 싶다"

등록: 2017-04-21 19:15:44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20170421-DSC_0349.jpg
안철수 후보가 21일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차산업혁명으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 후보자임을 자신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04.21 조성진 인턴기자 josj0327@focus.kr

 

(울산=포커스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울산을 찾아 울산공약 5가지를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후보는 21일 오후 4시55분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글로벌 전지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자동차(수소자동차)와 3D프린팅육성사업 등 울산형 연구기반단지 조성 △원자력안전기술확보와 재난안전연구핵심 인프라 구축 △방재과학기술재단 설립 △국가산업단지특수재난훈련센터 설립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울산시를 4차산업혁명 메카로 만들어 20년 미래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제가 울산에서 시작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원전안전을 최우선으로 울산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재산을 지키겠다. 이를 위해 수명다한 원전은 폐쇄하고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하고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외곽순환도로 건설, 태화강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광역철도망을 조성하고 입시교육만으로는 학생들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며 교육을 바꾸고 공정한 사회건설을 공약했다.

안 후보는 "북핵위기 먹구름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며 "자강안보로 당당한 외교로 위기를 넘겨야 한다. 북한 김정은이 나를 두려워하고 있다. 핵을 버려야 한다고 북에 경고한다"고 하자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연호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가 나를 지지하는 사람을 보고 적폐라고 하는데 이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나 모독이다. 이런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느냐"며 "국민을 적폐라고 부르는 계파패권주의를 몰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70421-DSC_0361.jpg
안철수 후보가 국민이 하면 이긴다를 요청하고 연호하고 있다. 2017.04.21 조성진 인턴기자 josj0327@focus.kr
 

안 후보는 "저는 조직도 세력도 없다. 오직 국민만 믿고 간다"며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념과 지역, 세대를 넘어선 전국최고의 인재를 쓰겠다"며 "이런 정부드림팀을 보고싶지 않냐"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런 뒤 "제가 금수저 입니까"라고 허허웃으며 "저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수성가했다"며 "대한민국을 제대로 개혁해 공정한 대한민국, 실력으로 승부하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고 싶다. 그리고 정치, 검찰, 재벌개혁을 반드시 하겠다"고 호소했다.

또한 "4차산업혁면을 준비해야 한다. 융합·기술혁명을 이해하는 지도자를 뽑아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이어 “이번 대선은 국민이 이기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개혁의 적임자, 미래를 열 적임자, 통합의 적임자가 누굽니까"라고 묻자 지지자들은 '안철수' 라고 답했다.

안 후보는 끝으로 "제가 '국민이'하면 여러분은 '이긴다'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3번 외쳤다.

안 후보 연설에 앞서 로고송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홍근명 울산국민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이 마이크를 잡았고, 울산 국민캠프 이원근 공동선대위원장,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한 이은주 국회의원, 이태규 국회의원, 소설 토정비결의 이재운 작가가 울산시민들에게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며 설득했다,

20170421-DSC_0151.jpg
안철수 대선후보가 21일 울산 중구 혁신도시내 그린카기술센터를 찾아 전기자동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2017.04.21 조성진 인턴기자 josj0327@focus.kr
 

안 후보는 이에 앞서 중구 혁신도시 내 그린카기술센터를 찾아 친환경자동차, 수소자동차에 관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이날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도 울산을 찾아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손 위원장은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가 "안철수가 우리나라 경제를, 미래를 살려 낼 것이다"며 표심에 호소했다.

또 "제가 보건복지부장관시절 장애인을 위한 주차장과 경사로를 만들었고 경기도지사할 때 75만개 일자리를 만들었다. 그런데도 저보다 안철수 후보를 국민이 선택했다"며 "안철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20170421-DSC_0060.jpg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찾아 어묵을 먹고 있다. 2017.04.21 조성진 인턴기자 josj0327@focus.kr
 

손 위원장은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북한에가 김정은을 만난다고 했다. 그리고 주적에 대한 대답을 못했다"며 "우리나라를 한반도 전쟁의 위협에서 지켜내고 평화의 땅으로 지켜내야 한다”며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되겠냐"며 비판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시장을 돌고 롯데백화점에 합류해 유세를 이어갔다.


전용모 기자 jym19621@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은 생활 정보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