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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2년 만에 돌아온 '롤플레잉 추리게임'…"시즌2보다 두 배 더 어렵다"

JTBC 추리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3', 오는 28일 첫방송
장진,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 플레이어로 합류

등록: 2017-04-2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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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크라임씬3' 포스터. <사진제공=JTBC>

(서울=포커스뉴스) JTBC 시즌제 추리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이 2년 여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크라임씬3'가 오는 28일 처음으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크라임씬'은 '롤플레잉 추리게임'을 표방한 추리 예능이다. 용의자나 관련 인물로 분한 5명의 '플레이어'가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실제 사건 현장을 옮겨 놓은 듯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대규모 세트와 추리와 연기가 결합된 신선한 포맷으로 시즌을 거듭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휴스턴 영화·영상 페스티벌' '아신안 텔레비전 어워즈'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했고, 중국에는 포맷을 수출하기도 했다.

'크라임씬'은 3번째 시즌을 맞아 몇가지 변화를 꾀했다. 우선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딴 에피소드로 시즌을 꾸려왔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사건이 등장한다. 사회상과 국내외 이슈를 떠오르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됐다.

이와 함께 탐정 보조의 역할이 대폭 확대됐다. 탐정 보조는 출연자들에게 추리 단서를 제공하거나 용의자를 데려오는 기존 역할을 수행하는 것 외에 추리에 직접 개입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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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추리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진, 김지훈, 박지윤, 정은지, 양세형(왼쪽부터)의 모습. <사진제공=JTBC>

가장 큰 변화는 출연진이다. 시즌1·2에 출연한 원년멤버 박지윤과 시청자가 뽑은 시즌2 추리왕 장진, 그리고 시즌2의 최다 출연 게스트 김지훈 등 반가운 얼굴 외에 개그맨 양세형과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합류했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는 프로그램 제작진과 출연진의 강한 자신감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윤현준 CP와 김지선 PD, 장진,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의 발언마다 자부심이 묻어났다.

윤현준 CP는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에 2년 만에 돌아왔다"며 "매 시즌,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오류를 줄이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구현할지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tvN '윤식당'과 경쟁하게 됐지만 우리만의 색깔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PD는 '크라임씬3'에 대해 "첫 번째 목표는 온 가족이 모여 드라마를 보듯 즐겁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두 번째 목표는 시대상이나 사회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작가들과 최선을 다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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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3'의 윤현준 CP(왼쪽)와 김지선 PD. <사진제공=JTBC>

출연자들도 보태고 나섰다. 장진 감독은 "나는 출연자라기보다는 팬에 더 가깝다. 시즌2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운 작업이기에 시즌3는 제작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또 하게 됐다. 제작진이 정말 수고가 많았다. 체감상 시즌2보다 두 배는 어려워 진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윤 역시 "매 시즌,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다시 출연하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되뇌일 정도로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시즌2 이후 2년을 보내면서 '크라임씬'을 다시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방송 역사상 한 획을 그은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한다"며 거들었다.

'크라임씬3'는 오는 2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9시에는 스페셜 방송 격인 0회가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장지훈 기자 jangpro@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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