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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송민순 형사고발 검토…시시비비 가린다"

박광온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이르면 다음주 고발"

등록: 2017-04-21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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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박광온 대변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2016.04.27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측이 21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에 대한 형사고발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광온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이 문제에 대해서 단호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기로 했고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광온 공보단장은 "민주당은 송민순 전 장관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에 대해 형사고발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유엔 인권결의안에 대한 기술은 형법상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송 전 장관이 4월20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를 통해 문 후보를 비방하는 것으로 공직선거법의 위반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건이 송 전 장관 주장대로 대통령기록물이라면 언론 유출은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송 전 장관에 대한 형사고발을 검토했고 법률위원회는 구체적인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박 공보단장은 브리핑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법률 검토 중이다"라며 "고발장을 쓰고 자료를 보완한 뒤 이르면 다음주에(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임학현 기자 haken@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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