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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울산서 "수명 다한 원전 폐쇄…신고리 5·6호 건설 중단"

"울산을 세계 최대의 수소 자동차 도시로 만들겠다"

등록: 2017-04-21 18:06:12  수정: 2017-04-21 1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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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방문하는 안철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인사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7.04.20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울산=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1일 울산을 찾아 "수명 다한 원전을 폐쇄하고, 신고리 5·6호 건설을 중단·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 남구 롯데호텔 앞에서 지지 유세를 벌이며 "원전 대신 신재생 에너지에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미래 산업·미래 일자리를 울산에서 시작하겠다"며 "울산을 세계 최대의 수소 자동차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어 "울산에 수소차와 충전소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며 "또 3D프린팅 산업을 울산에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울산에 '국립 3D 프린팅 연구원'을 설립하겠다"며 "울산에 글로벌 전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울산 지역 인재들을 세계 최고의 기술자로 키우겠다"고 했다.

'4대강 복원'도 공약했다. 그는 "낙동강이 죽어가고 있다"며 "이명박정부가 수십조원을 쏟아 부었던 4대강 사업인 완전히 실패했다. 산업화로 오염된 강을 되살리진 못할망정 죽은 강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밀한 조사를 거쳐서 자연성 복원을 통해 다시 생명이 살아나고 물이 흐르는 사대강으로 되돌려 놓겠다"며 "그 수십조원을 청년들 일자리, 아이들 교육에 썼다면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손인해 기자 son@focus.kr, 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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