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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유승민 사퇴' 23일 의총 요구에 "당내 의견 조율 해볼 것"

바른정당 의원 16명, '유승민 사퇴' 의총 요구
김무성 "23일 중요한 토론회 있어서 그땐 못할 것"

등록: 2017-04-21 17: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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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호소하는 주호용 선대위원장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주호영 바른정당 선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주호영 선대위원장.2017.04.17 김유근 기자 kim123@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바른정당 일부 의원들의 의원총회 소집 요구에 "요구한 사람들의 뜻이나 어떤 얘기를 하는지 들어보고 당내 의견을 조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 둔치 주차장에서 열린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소속 의원 16명으로부터 의원총회를 소집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와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16명 의원들의 의총 소집을 요구한 것은 유승민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 답보 상태가 계속되자 유 후보의 사퇴를 통한 단일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통령 후보 TV토론회가 예정된 23일 오후 6시에 의총을 소집해달라고 요구했다.

주 권한대행은 "의총 소집 요구가 들어오면 원칙적으로는 열어야 한다. 당내 여러분들과 상의해보려고 한다"며 "의총 소집을 요구한 몇 분을 만나 어떤 얘기를 하려는지, 정리된게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주 권한대행은 그러면서도 23일 의총 소집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의총 소집 요구가 들어오면 날짜에 귀속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런저런 사정을 보고 소집할 필요가 있는지 파악하고, 필요하면 어느 시점이 가장 중요한지 보고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공식 사퇴 요구가 있는거냐'는 질문엔 "그런 거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김무성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일요일이면 지역구 내려가서 선거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의총을 할 시간이 있겠느냐"며 "신청한 사람들과 사항을 조정해 시간을 잡도록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김 선대위원장은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의원들이 의총 소집을 요구하면 의총을 하긴 해야 한다"면서도 "22일에 하기엔 지역에 내려가기 때문에 어렵고, 23일 오후 6시로 요구했지만 오후 8시에 중요한 토론회가 있어서 그 땐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김도형 기자 namu@focus.kr, 강영은 기자 kang@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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