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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의원 95명, 춘계 대제 맞아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아베 내각 인사들도 일부 참여…아베는 공물 봉납

등록: 2017-04-21 1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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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참배.JPG
일본 매체 NHK가 일본 국회의원 95명이 21일 춘계 대제를 맞아 야스쿠니신사에서 집단참배를 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사진출처=NHK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포커스뉴스) 일본 국회의원 95명이 도쿄의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참배 대신 공물을 봉납했다.

일본  NHK는 21일 "'다함께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초당파 의원 95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초당파 의원들은 야스쿠니신사의 춘계 대제 첫날을 맞아 이날 오전8시 야스쿠니신사를 찾아 집단 참배했다. 아베 내각에서는 에토 세이치 총리 보좌관과 미즈오치 도시에이 문부 과학부 장관 등이 참배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참배는 하지 않고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라는 이름으로 '마사카키'(신사 제단 좌우에 세우는 나무의 일종)라는 공물을 보냈다.

대제는 일본의 신사에서 매년 치르는 제사다. '다함께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소속된 초당파 의원들은 매년 봄과 가을 연 2회 열리는 대제 및 종전기념일인 8월15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찾아 집단 참배를 하고 있다. 이번 춘계 대제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일본이 근대에 벌인 주요 전쟁에서 사망한 246만여명의 위패가 보관돼 있다.


김예린 인턴기자 yerin5277@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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