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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아이오닉 유럽서 통했다…현대·기아차 1분기 판매량 상승

1~3월 유럽 판매량 26만61대…전년比 9.7%↑
친환경 신차 시장 안착…베스트셀링 모델 인기 지속

등록: 2017-04-21 17: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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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소형 SUV
(서울=포커스뉴스) 박한우(오른쪽 두 번째) 기아자동차 사장과 김창식(왼쪽 두 번째) 부사장이 지난 3월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기아차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를 공개 하고 있다.니로는 리터당 19.5km의 연비, 취득세 감면 및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가격 경쟁력,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7 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을 통해 경제성, 공간성, 안전성 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2016.03.29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1분기 유럽 시장에서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친환경 신차와 유럽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차가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 집계 결과 올해 1~3월 유럽시장에서의 누적 판매량은 26만61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성장한 수치다. 현대차가 13만5074대, 기아차가 12만4987대를 판매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9%·1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양사의 3월 한 달간 판매량도 11만5136대로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했다. 현대차는 6만129대를, 기아차는 5만5007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는 유럽시장 성장세 주요 원인으로 아이오닉·니로 등 친환경 신차의 투입과 소형차·SUV 인기 모델의 판매 호조 지속 등을 꼽았다.

현대차의 친환경 준중현 세단 아이오닉과 기아차 하이브리드 SUV 니로는 지난해 하반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순조롭게 현지 시장에 정착하고 있다. 여기에 전기차 쏘울EV을 포함해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라인업은 올해 1분기 총 1만3850대가 팔렸다. 직전분기보다 26% 판매량이 성장했다.

특히 니로는 올 1분기 8217대 판매되면서 판매량이 48% 올랐다. 아이오닉(하이브리드·전기차)과 쏘울EV도 이 기간 전분기보다 판매량이 조금씩 증가했다.

소형차도 선전하고 있다. 현대차 소형 해치백 i10·i20은 1~3월 총 5만520대가 팔렸다. 전년 동기 판매량 4만4156대보다 14% 오른 실적이다.

기아차의 대표적 소형차 라인업인 모닝(수출명 피칸토)과 프라이드(수출명 리오)도 역시 1분기에 3만8206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3만721대보다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차 투싼·기아차 스포티지 등 SUV 대표 모델의 판매 호조도 지속되고 있다. 투싼은 3월 1만7308대가, 기아 스포티지는 1만7466대가 판매되면서 2개 차종 모두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들 차량의 1분기 누적 판매는 투싼이 4만362대, 스포티지가 3만7104대다.


김현이 기자 hey084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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