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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 "러시아, 북한 국경으로 군사장비 배치"

러시아 군 대변인 "일상적인 군사 훈련일 뿐"

등록: 2017-04-21 1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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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군사압박에 북한 미사일 발사
(평양/북한=신화/포커스뉴스) 미 태평양함대 사령부가 북한이 16일 오전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탄도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발사 직후 폭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 시도한 미사일 기종은 아직 분석되지 않고 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을 맞아 열린 태양절 대규모 열병식.2017.04.16 신화/포커스뉴스 photo@focus.kr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영국 텔레그래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현지 뉴스들을 인용해 "러시아 군대가 북한 부근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러시아 뉴스사이트 DVHab.ru는 영상을 통해 "토르 미사일 시스템이 열차를 통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토르 미사일은 러시아 육군의 대표적인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영상에 나오는 현지 주민들은 "아침부터 장비를 실은 기차가 세 대나 지나갔다"며 "무엇인가 북한 국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뉴스사이트인 보스톡 미디어도 지난 주말 장갑차와 헬리콥터가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러시아는 일상적인 군사 훈련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군 대변인은 "일상적인 군사 활동일 뿐이다"며 "거점을 떠나 낯선 기지에서 적응하는 훈련일 뿐"이라고 전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태평양 함대가 정박한 해군 기지가 있는 곳으로 북한 국경에서 불과 16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임세웅 인턴기자 sewoongim@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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