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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샹제리제 테러 용의자, 프랑스 국적 전과범으로 밝혀져

39세 국가안보요주인물로 분류되었던 보안서비스 업체 직원
올랑드 대통령 "공식 테러행위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반테러 수사 실시할 것"

등록: 2017-04-21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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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총격 사건, 봉쇄되는 샹젤리제 거리
PARIS, FRANCE - APRIL 20: Police officers secure the area after a gunman opened fire on Champs Elysees on April 20, 2017 in Paris, France. One police officer has been killed, and a second injured by a gunman on The Champs Elysees. Security is heightened in Paris with the first round of France's presidential election on Sunday. (Photo by Aurelien Meunier/Getty Images)2017.04.21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샹제리제 테러 범인은 '국가테러 요주인물' 등급의 전과범이었다.


CNN은 21일(한국시간) 정부 소식통의 입을 빌어 "프랑스 경찰의 총에 맞은 용의자는 프랑스 국가안보·테러 요주의 인물등급인 S등급(fiche S)으로 분류된 인물로 프랑스 보안서비스 업체인 DGSI에서 근무하는 39세 프랑스 국적 남성"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CNN에 용의자는 프랑스인이고, 지난 2001년 자신을 막아서는 경찰차를 향해 총격을 가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그는 구속 상태로 수사 받던 중 또 다른 경찰의 총을 빼앗아 그 경찰에게 3차례 총격을 가한 전력도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프랑수아 물랭 파리 검찰청장이 21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이 용의자 신원 조사를 위해 파리 근교 센에마른의 셸르에 있는 그의 자택을 수색하고 공범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해 테러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지만 단독 소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CNN은 "IS는 이슬람 국가의 전사(fighter)가 공격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며 "이 성명서는 이라크 통신사 아마크(Amaq)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성명서는 이 용의자를 '벨기에'라고 불렀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어, 프랑수아 올란데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자리에서 21일(한국시간) "이 총격 사건이 공식적으로 테러 행위로 선포 된 것은 아니지만 반테러 수사세력이 수사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설수기 인턴기자 sugiseol@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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