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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파이트 머니 50만원? "정말 돈이 없다"

"밥 먹고 잠 잘 수만 있으면 좋다"

등록: 2017-04-21 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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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서울=포커스뉴스) '격투기 선수' 송가연과 로드FC가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파이트머니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가연은 과거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에게 "프로는 돈으로 평가받지 않느냐. 그런데 (송가연 선수의) 파이트 머니가 너무 적다"면서 "50만 원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면 김동현은 1억원을 받는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송가연은 "제가 처음 시합을 뛰면서 송가연이라는 선수를 알리려고 한 게 아니다"라며 "종합격투기를 알리기 위해 방송을 했고, 이후에 (제 상품성이 높아졌다 해도) 상품성을 떠나 동등하게 시합한 것"전했다.

또한 그는 "아직 한국은 운동하시는 선배들도 파이트 머니를 많이 못 받는다"며 "솔직히 밥 먹고 잠 잘 수만 있으면 좋다. 방송에서는 겉모습이 화려해서 '돈을 떼같이 버네' 하시는데, 정말 돈이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1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송가연과 기획사 수박이엔엠의 계약 해지 관련 항소심 재판에서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는 정문홍 로드FC 대표가 "걔(서두원)의 요구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보복을 당할까 봐 응해 준 측면이 많다는 거지?"라고 물었고, 송가연은 "예, 그렇습니다"라고 답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 송가연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너랑 잠을 잔 걔도 웃기고, 쫓겨날까 봐 겁먹고 무서워서 같이 자는 너도 웃기고 그렇지 않냐?"라는 질문에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송가연 측 장달영 변호사는 그러나 "당시 녹취록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며 "두 사람은 이후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가연은 지난 2015년 소속사를 상대로 매니지먼트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출연료를 제대로 정산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동헌 기자 ldh141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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