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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사흘앞둔 파리서 총격테러… IS "우리 소행이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비상사태와 최고경계령 선포
IS "우리 조직원의 소행"…사실여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샹제리제 거리 접근 금지" 권고

등록: 2017-04-21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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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사건 발생한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PARIS, FRANCE - APRIL 20: Police officers secure the area after a gunman opened fire on Champs Elysees on April 20, 2017 in Paris, France. One police officer has been killed, and a second injured by a gunman on The Champs Elysees. Security is heightened in Paris with the first round of France's presidential election on Sunday. (Photo by Jeff J Mitchell/Getty Images)2017.04.21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오는 23일(한국시간)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파리에서 또 테러가 일어났다. 

 

영국 BBC와 미국 CNN 등은 21일(한국시간)파리 최고 중심가이자 관광명소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총을 든 테러범과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과 테러범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CNN은 프랑스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샹제리제 거리의 지하철 9호선 프랭클린루즈벨트역과 조르주상크 역 사이의 대로에서 발생했으며 차 안에 타고 있던 범인이 차에서 내려 경찰 순찰차량에 사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총을 맞은 경찰관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나머지 다른 경찰 2명도 중상을 입고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긴급 대책회의를 가지고 "이번 공격은 테러리스트와 관련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CNN은 덧붙였다. 또 CNN은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과 연계된 매체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아부 유수프 알-벨지키라는 이름의 우리 조직원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테러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사흘 앞두고 마지막 TV 대선토론이 진행되고 있던 시점이었다. 프랑스 선거는 오랫동안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표적이 되어왔다.  

민족전선(FN)의 마린 르펜과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등 일부 대선후보들은 유세를 중단했다.

 

프랑스는 지난 2015년 이후 잇따른 테러 공격으로 현재 비상사태에 있으며 이날 또 테러가 발생하자 최고 경계령에 들어간 상태다. 샹제리제 거리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한편, 이번 테러로 한국인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불한국대사관 측은 "다친 관광객이 한국인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대사관 측은 SNS 계정을 통해 총격전 발생소식을 알리면서 현장에 접근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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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스대사관이 21일(한국시간)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샹제리제거리에 우리 국민들의 출입금지를 권고했다. <사진출처=주불프랑스대사관 SNS 갈무리>


 


설수기 인턴기자 sugiseol@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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