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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루크 락홀드 "요엘 로메로와 잠정타이틀전 성사되면 응할 것"

락홀드,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서 밝혀

등록: 2017-04-21 1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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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9 루크 락홀드 마이클 비스핑
(잉글우드/미국=게티/포커스뉴스) UFC 미들급 전 챔피언 루크 락홀드(미국)가 지난 6월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포럼에서 열린 UFC 199에서 마이클 비스핑(영국)에게 패한 뒤 옥타곤 안에 서 있다. 2016.09.21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UFC 미들급 랭킹 2위 루크 락홀드(미국)가 잠정타이틀을 두고 랭킹 1위 요엘 로메로(쿠바)와 겨룰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락홀드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로메로와의 대진이 추진될 가능성이 적지만 UFC가 성사시킨다면 거부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는 "로메로와 대결하는 것에 흥미가 있다. 하지만 로메로는 오직 챔피언 벨트만을 바라고 있다. UFC가 나와 로메로의 미들급 잠정타이틀전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대진을 확정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UFC 미들급 요엘 로메로
(뉴욕/미국=게티/포커스뉴스) UFC 미들급 요엘 로메로(쿠바)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05에서 미들급 전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미국)과 맞붙었다. 2016.11.13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락홀드는 왜 그가 로메로와 겨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우린 랭킹 1위와 2위다. 챔피언은 벨트를 지키기 위해 1위와 싸워야 한다. 그러나 1·2위는 타이틀 도전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 결국 잠정타이틀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나와 로메로가 다음 경기에서 싸울 것이라는 확약과 같다"고 강조했다.

락홀드는 지난 2015년 12월 UFC 194에서 크리스 와이드먼(미국)을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으나 6개월 뒤 열린 UFC 199에서 마이클 비스핑(영국)에게 패하며 타이틀을 넘겨줬다. 지난해 말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브라질)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무릎부상으로 취소됐다.

로메로는 지난해 11월 UFC 205에서 와이드먼을 꺾고 단숨에 미들급 랭킹 1위로 올라섰다. 현재 타이틀 도전권에 가장 근접한 선수지만 챔피언 비스핑이 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캐나다)와의 타이틀전에 나서기로 하면서 잠시 멀어졌다.

 


이상빈 기자 sangbi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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