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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대우조선해양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 이끌어 내겠다"

"외부 민간위원 참여 경영관리위원회 설치…조속한 정상화 추진"

등록: 2017-04-21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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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본점에 걸린 KDB 산업은행 로고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KDB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자율적 채무재조정 합의와 관련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채권은행과의 공동관리 강화를 통해 회사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산은은 21일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경영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철저한 관리 점검과 함께 대우조선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23일 산은과 수은이 발표한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방안'에는 신규자금 2조9000억원을 산은과 수출입은행이 각각 분담하고, 시중은행은 5600억원·회사채·CP 투자자는 7500억원을 출자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대우조선 노조, 시중은행, 회사채·CP(기업어음)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대우조선의 자율적 구조조정 추진을 위한 모든 합의를 완료했다.

특히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총 5회에 결친 사채권자집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율로 회사채 채무조정안이 가결되면서 대우조선해양 채무재조정은 한 고비를 넘겼다.

산은 관계자는 "자율적 정상화에 동참한 사채권자와 CP채권자들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후속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장원 기자 moo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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