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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홍준표, 세탁 아닌 격리조치 필요…후보 사퇴해야"

"홍준표는 역대 보수 후보 중 최악의 후보"
"주적 논란은 시대착오적…北 주적 요구는 무례해"

등록: 2017-04-21 0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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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사퇴 촉구하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대통령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홍 도지사는 경남지사 보궐선거시 예산 낭비 등을 거론하며 오는 9일 사퇴해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2017.04.06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노회찬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성범죄 모의 논란에 휩싸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에 대해 "세탁기 돌리고 나왔다고 했는데, 지금 이 문제는 세탁이 아니라 격리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노회찬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홍 후보는) 역대 보수 후보 중 최악의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상임선대위원장은 "단순히 찬반 정도가 아니라 여러 가지, 후보로 등장하는 과정에서도 경남지사를 편법으로 사퇴하면서 보궐선거를 막은 전력이 있다"며 "또 이번 일은 법률적으로 시효가 지났더라도 도의적으로 책임져야 할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이른바 북한 '주적' 논란에 대해선 "시대착오적인 냉전 논리에 의한 논란"이라고 지적했다.

노 상임선대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통령은 헌법에 의해 평화통일의 의무가 있다"며 "한편으론 대치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 임무이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무례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지난 19일 TV토론에서 심상정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비판한 것과 관련, 일부 당원들이 심 후보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선 "심 후보가 정의당 후보로서 다른 정당 후보들을 비판할 수 있다. 비판 자체가 자제돼야 하는 건 아니다"면서도 "다만 어디를 좀 더 주력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기 때문에 의견들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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