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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라크 감산 면제 요청 움직임…WTI 0.34%↓

WTI 50.27, 브렌트유 52.99, 두바이유 51.46

등록: 2017-04-21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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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제유가.jpg
<자료제공=한국석유공사>

 

(서울=포커스뉴스) 국제유가가 WTI는 하락하고 브렌트유는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17달러 하락한 배럴당 50.2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ICE 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06달러 오른 52.99달러를 보였다.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1.58달러 떨어진 배럴당 51.46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WTI는 이라크의 감산 면제 요청 움직임과 미 달러화 강세로 하락했으나, 브렌트유는 사우디와 쿠웨이트 감산 연장지지 발언 등으로 상승했다.

이라크 이슬람 혁명 최고위원회(ISCI) 의장인 아마르 알 하킴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퇴출을 위한 전비 마련 등을 위해 감산 면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전일대비 0.04% 상승한 99.78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20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산유국간 감산 연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에삼 알 마르주크 쿠웨이트 석유부 장관은 러시아가 감산 연장에 협조할 것이며, 아프리카 국가 중 한 곳도 감산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모하메드 바르킨토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은 감산점검위원회의 의장인 마르주크 장관이 공식석상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 자체가 의미 있다는 입장이다.


유수진 기자 ussu@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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