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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년 연속 수상

홈 시큐리티 카메라 'SmartCam A1'·'SNH-V6430',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등록: 2017-04-12 0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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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홈 시큐리티 카메라 'SmartCam A1(좌측)'과 'SNH-V6430(우측)'이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한화테크윈>
 

(서울=포커스뉴스) 한화테크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3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화테크윈은 12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홈 시큐리티 카메라 'SmartCam A1'과 'SNH-V6430'이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5월 첫 출시 예정인 'SmartCamA1'은 지난 3월 독일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수상,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실내용 카메라∙실외용 카메라∙스테이션이 세트로 구성돼 하나의 제품을 구입해 실내외 모두 설치할 수 있다. 또 스테이션과 실내용 카메라를 결합해 좌우회전이 가능한 Panning 카메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실외용 카메라 'SNH-V6430'은 심플한 흰색 외관으로 디자인 됐고 방진∙방수가 가능한 하우징(보호 틀)을 통해 어떠한 기후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케이블로 전원과 인터넷을 동시에 연결하는 PoE(Power over Ethernet) 커넥터를 내장했다. 

한화테크윈 박현규 디자인팀장은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한화테크윈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수상 제품들은 모두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심플하고 인테리어에 용이하도록 디자인됐다.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송은세 기자 ses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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