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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유 조세 무리뉴 감독 "바이에른 뮌헨 같은 독주, 잉글랜드에서는 불가능해"

무리뉴, 승패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 점 설명

등록: 2017-03-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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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 맨유, 조세 무리뉴 감독
(미들즈브러/영국=게티/포커스뉴스) 맨유 조세 무리뉴 감독이 19일 오후(한국시간)에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가 득점을 기록하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7.03.19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독주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무리뉴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과의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 클럽팀들의 재정력은 매우 강하다"며 "독일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독주는 잉글랜드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실제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까지 분데스리가 4연패를 이뤘고 올시즌 역시 우승에 매우 근접한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무리뉴의 언급은 계속됐다. 그는 "바이에른은 최근 마리오 괴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같은 도르트문트 주축 선수들을 영입했고 최근 마츠 훔멜스도 영입했다"며 바이에른의 독주가 가능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든 리버풀이든 혹은 맨시티든 잉글랜드에서는 이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챔피언스리그 모나코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모나코/프랑스=게티/포커스뉴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오른쪽)이 16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모나코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2017.03.16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무리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시즌 맨티시에 부임한 이후 어려움을 겪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해한다는 입장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리그 3연패를 이뤘지만 맨시티에서는 쉽게 우승할 수 없다고 전했다.

 

우승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신만의 방법도 언급했다. 무리뉴는 "집으로 가면 더이상 축구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24시간 내내 축구만 생각했으나 나 역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고 이를 통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리했다는 것이 나를 크게 바꿔놓지도 않지만 패배가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도 아니다"며 일희일비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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