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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소환] 박근혜 측, 영상녹화 거부 보도에 '발끈'

박 측 "부동의 의사 표시…녹화거부 표현은 난센스"
특수본 "朴·변호인 등이 영상녹화 동의 안해"

등록: 2017-03-21 1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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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앞에 선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2017.03.21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사진공동취재단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상녹화 조사를 거부했다는 언론보도에 발끈하고 나섰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 손범규 변호사는 21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박 전 대통령은) 녹화를 거부한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동의여부를 물어왔을 때 부동의 함을 표시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피의자에게 동의 여부를 묻지 않고 그냥 녹화할 수 있다"며 "이를 두고 녹화거부라고 한 것은 난센스(nonsense)"라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변호인들이 영상녹화에 동의하지 않아 영상녹화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상 피의자의 진술은 고지 이후 동의 없이도 영상녹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검찰은 녹화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진술 거부 가능성과 예우 등을 고려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한 검찰의 구체적인 입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 브리핑 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영상녹화 문제로 청와대 측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대면조사가 불발된 바 있다.

 


주재한 기자 jjh@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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