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7.05.23(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박근혜 소환] 김진태 "박 전 대통령, 마음으로 응원…불구속 예상"

"검찰이 생각하는 원칙과 정도, 지켜보겠다"

등록: 2017-03-21 11:27:09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김진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2017.03.14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김진태 후보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과 관련해 "마음으로 응원하지만 사저를 방문할 겨를이 없다. 예민한 질문인데 당연히 불구속 수사로 가지 않겠나"고 밝혔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건을 열심히 수사해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도 임무지만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검찰의 존재이유"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검찰이 이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충분히 갖춰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 위해 검찰 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2017.03.21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사진공동취재단 photo@focus.kr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고 짧게 답한 뒤 사라졌다.

김 후보는 이와 관련해 "당연히 조사 받으러가시는 분이 해야할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구속 수사와 불구속 수사에 대한 정치권의 발언에 대해 "자꾸 그런 예단을 갖도록 정치적인 압력을 넣는 것은 옳지 않다"며 "검찰이 매일 하는 말이 원칙과 정도를 지킨다는 것이다. 검찰이 생각하는 원칙과 정도가 무엇인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좋은 생활 정보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