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7.05.23(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사채 안 갚아?"… 5배 비싼 승용차 빼앗은 40대 입건

등록: 2017-03-21 11:13:30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서부경찰서.jpg
빌려간 돈을 제 때 갚지 않자 협박해 승용차를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포커스뉴스) 불법 사채를 제때 갚지 않는다며 협박해 빌린 돈보다 5배나 비싼 승용차를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A(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5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마사지 가게에서 B(33)씨를 협박해 김씨의 1000만원 상당 승용차의 위임장을 작성하게 한 뒤 빼앗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자신이 알고 지내는 사채업자 C(36)씨에게서 B씨가 300만원을 빌려간 뒤 200만원을 갚지 않자, 이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고리대금을 벌인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C씨도 입건했다. 


조탁만 기자 ma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좋은 생활 정보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