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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소환] 정의당 "朴, 무엇이 송구스럽단 거냐…구속 수사 기대"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조사 과정서 발뺌 하며 국민 우롱 말길"

등록: 2017-03-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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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창민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2015.08.14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정의당이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해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말한 것에 대해 "무엇이 송구스러운 것인지조차 없는 불성실한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 검찰 출두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희대의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장본인으로서 최소한의 반성을 기대했던 국민들을 다시금 허탈하게 만드는 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은 검찰청 포토라인 앞에서 공언한 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조사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발뺌하며 또 한 번 국민을 우롱하지 않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는 검찰을 향해서도 "청와대 압수수색을 포기하고 대질신문조차 없다는 얘기가 전해지며 검찰의 수사의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깊다"며 "검찰은 특검 수사에서 조금이라도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줘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기다림이 길어지는 만큼 정의로운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5분쯤 삼성동 자택을 나서 25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짙은 남색 코트에 올림머리를 한 채 담담한 표정으로 차량에서 내렸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메시지를 남긴 뒤 입장했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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