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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3%로 출발…'내성적인 보스'보다 하락

전작 '내성적인 보스' 최종회 시청률 대비 0.5%p 떨어져

등록: 2017-03-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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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포스터. <사진제공=tvN>

(서울=포커스뉴스)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그거너사')가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첫방송부터 1%대 초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어야 했다. 

 

20일 전파를 탄 '그거너사' 1회는 1.31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이날 방송된 케이블 채널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5위에 머무는 기록이다. '다시 첫사랑' '행복을 주는 사람' '언제나 봄날' 등 작품의 재방송보다 낮은 시청률을 나타내면서다.

'그거너사'로서는 실망스러운 출발이 아닐 수 없다. 1회 시청률 1.313%는 전작인 '내성적인 보스'의 최종회와 비교해 0.498%p나 하락한 수치다. 전작이 대중의 낮은 관심 속에서 종영을 맞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돛을 올렸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움을 떨치기 어렵다. 

 

특히 '내성적인 보스'의 프로그램 자체 최저 시청률(6회·1.260%)과 비교해도 0.053%p 밖에 앞서지 못했다는 점은 우려를 자아낸다. '내성적인 보스'는 극본의 작위성과 일부 배우의 연기력에 대한 대중의 질타가 겹치면서 방영 기간 내내 시청률 부진에 허덕였다. 

 

하지만 적어도 1회에서 만큼은 3.2%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비교할 때 첫방송부터 1%대 초반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건 '그거너사'에겐 두고두고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인기 최정상의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숨은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강한결과 여고생 윤소림이 운명적인 첫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거너사'는 일본 순정만화 작가 아오키 코토미의 동명 만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여고생이자 뛰어난 음악재능을 가진 고3 수험생 윤소림(조이 분)의 로맨스가 이야기의 축이다. 21일 오후 11시 2회가 방송된다. 


장지훈 기자 jangpro@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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