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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원수'… 흉기로 친구 찌른 30대男 현행범 체포

등록: 2017-03-21 08: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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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jpg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친구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포커스뉴스)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친구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0)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 20분쯤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주점 내에서 친구 B(30)씨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이날 술자리에서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평소 소지하던 낚시용 흉기로 옆구리를 한 차례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응급 수술을 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서로 시비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흉기를 찌르거나 찌른 이유에 대해선 함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교 동창인 A씨와 B씨는 사건 당시 주점 내 이들의 테이블 위에는 5병의 술병이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 진술을 토대로 A씨의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확인한 뒤 신병처리를 할 예정이다.


조탁만 기자 ma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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