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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측 "문재인, 조변석개식 발언 대세론 취한 민낯"

'부산 대통령' 발언에 반발… "도대체 문재인 후보의 진심은 무엇인가"

등록: 2017-03-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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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9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다음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03.16 주성식 기자 hanonsalim@focus.kr
 

(광주=포커스뉴스) 박주선 국민의당 경선 후보측이 오거돈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원장의 '부산 대통령' 발언에 반발하고 나섰다.

 

박주선 대통령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강연재 대변인은 20일 성명을 내고 "문재인 후보의 역사인식 부재를 보여줬고, (하루 지나)문재인 캠프의 국민통합 의지 부재를 드러냈다"면서 "표가 된다면 아무 말이나 내뱉는 것은 주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는 지난 19일 오거돈 선대위원장이 "이제 다시 한 번 부산 사람이 주체가 돼 부산 대통령을 만들어낼 것. 우리 부산이 만들어낼 부산 대통령은 고질적인 지역 구도를 타파하고 진정한 동서화합을 만들어 낸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따른 반박이다.

 

강 대변인은 이에 "문재인 캠프의 부산선대위원장은 부산의 표를 얻기 위해 '부산대통령'을 얘기하고, TV토론에서 전두환에게 표창장을 받은 사실을 자랑한 문재인 후보는 광주를 찾아 5월 어머니들에게 사과하면서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겠다'고 했다"면서 "도대체 문재인 후보의 진심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국민은 보이지 않고, 후보 입맛에 맞는 말만 쏟아낸다. 대세론에 취한 문재인 캠프의 민낯"이라면서 "진심이 담기지 않은 조변석개식 발언으로는 지역구도 타파나 진정한 동서화합은 결코 이룰 수 없다. 국민들은 오만한 권력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친박에서 친문으로의 권력이동은 국가의 불행만 초래할 뿐이고, 문재인 캠프의 자중자애를 바라고 대통령이 되고 싶거든 겸손부터 실천하라"고 지적했다.


신홍관 기자 hkshi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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