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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미녀와야수’ 171만·‘콩:스컬아일랜드’ 157만 관객수 돌파

20일 일일 영화순위 1~3위, ‘미녀와 야수-콩: 스컬 아일랜드-로건’ 순

등록: 2017-03-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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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순위 1,2위에 오른 '미녀와 야수' 스틸컷과 '콩: 스컬 아일랜드'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서울=포커스뉴스) 뜨거운 주말이 지나간 평일에도 ‘미녀와 야수’의 흥행은 계속됐다. 20일 일일 영화순위에서도 ‘미녀와 야수’의 압도적 1위를 엿볼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일일 영화순위 1~3위는 ‘미녀와 야수’, ‘콩: 스컬 아일랜드’, ‘로건’ 순으로 차지했다. ‘미녀와 야수’는 일일 관객수 14만4249명을 기록하며 약 12만명이라는 압도적인 2위와의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미녀와 야수’는 1991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실사로 리메이크한 작품에 호기심과 호평이 더해지며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엠마 왓슨이 미녀 벨 역을, 댄 스티븐스가 저주에 걸린 왕자 야수 역을 맡았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71만4632명.

‘미녀와 야수’의 뒤를 ‘콩: 스컬 아일랜드’가 지켰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2만4548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일일 영화순위 2위·누적관객수 157만3753명을 기록했다.

‘로건’과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나란히 영화순위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로건’은 1만9283명의 일일관객수를 더해 누적관객수 210만2268명을 기록했다. 강예원·한채아 주연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일일관객수 1만2277명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12만6974명을 기록해 한국영화의 명맥을 지켰다.

영화순위 5~10위는 ‘라라랜드’, ‘보통사람’,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해빙’, ‘파도가 지나간 자리’, ‘프리즌’ 순으로 올랐다. 손현주와 장혁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과 한석규와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시사회 성적으로 영화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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