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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안희정 측, 자유한국당 닮은 네거티브 전략 중단해야"

권혁기 부대변인 "안희정, 네거티브 공세와 어울리지 않아"
"주변 '반(反)문' 인사들, 더 이상 안 후보 망가뜨리지 말라"

등록: 2017-03-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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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영입 발표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2017.03.15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이 20일 일명 '전두환 표창' 등과 관련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선거캠프를 향해 "우리당 지지자들과 호남인의 상처를 후벼 파는 네거티브 전략을 중단하기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문 전 대표의 선거캠프 '더문캠'의 권혁기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뻔히 국민들이 TV를 통해 지켜봤음에도 앞뒤 발언을 자르고 왜곡해서 공격하는 모습은 자유한국당의 행태와 너무 닮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권 부대변인은 "19일 5차 TV토론은 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정책 토론의 장이었다"며 "치열하면서도 후보들 모두 끝까지 품격을 지키며 '원팀'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럼에도 문 후보가 군 복무 시절 받은 여단장 표창을 문제 삼은 게 다름 아닌 안희정 후보 캠프라는 사실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안희정 후보의 멘토단장이라는 분은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수많은 각계 원로와 전문가들을 '오물', '잡탕'이라고까지 표현했다"며 "이런 네거티브 공세는 안 후보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일침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선의'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 게 안 후보 아닌가"라며 "안 후보 주변에 모인 이른바 당내 '반(反) 문재인' 인사들은 더 이상 안 후보를 망가뜨리지 말라. 문재인 후보는 여전히 안희정 후보를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이유지 기자 sdyouji@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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