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7.04.27(목)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자유한국당 "문재인 아들 부당취업 의혹, 본인 직접 국민에 밝혀야"

"문재인, 비서실장 아니면 가능했을까…사실관계 명백히 밝혀라"

등록: 2017-03-20 16:58:39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6.09.28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자유한국당이 2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아들 취업특혜 의혹에 "문 전 대표가 스스로 국민 여러분께 사실관계를 직접 명명백백하게 밝혀야한다"고 요구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브리핑에서 "문 전 대표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문 전 대표 아들은 입사지원서에 귀걸이를 한 채 점퍼차림의 사진을 제출했고, 자기소개서는 고작 12줄이었다고 한다"면서 "공공기관에 제출한 채용지원서라고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2명 채용 공고 중 지원자 2명으로 합격했다.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 전 대표가 아니었다면 가능한 일이었을까 하는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대인 9.8%에 달하고 있고 노량진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40여만명"이라며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 때 온 국민이 분노한 것은 금수저란 이유로 반칙을 일삼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아들을 취업시켰다는 의혹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면서도 "국민적 의혹이 있는 만큼 문 전 대표가 스스로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은 생활 정보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