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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마누와 "존 존스와 맞대결, 흥미없어…스테로이드 썼잖아"

UFC 파이트나이트 107 경기 후 기자회견서 밝혀

등록: 2017-03-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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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지미 마누와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지미 마누와. <사진=UFC 유튜브 갈무리>
 

(서울=포커스뉴스) UFC 파이트나이트(UFN) 107에서 KO 승을 거둔 지미 마누와(영국)가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미국)와의 맞대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마누와는 19일(한국시간) 코리 앤더슨(미국)과의 UFN 107 라이트헤비급 경기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스와의 대결 가능성에 관해 묻자 "존 존스에게 관심없다. 그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때문에 경기 출전이 금지됐다"고 말했다.

 

이어 "난 존스의 빅 팬이었다. 그는 위대한 파이터다. 대단히 존경한다. 그러나 그는 문제를 안고 있다. 스테로이드 복용은 그가 이룬 모든 것에 오점을 남겼다. 난 정말로 그에게 흥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UFC 존 존스
(라스베이거스/미국=게티/포커스뉴스) UFC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가 약물 양성 반응으로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00 다니엘 코미어와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존스는 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약물 복용에 대해 해명했다.2016.07.08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존스는 지난해 7월 열린 UFC 200 다니엘 코미어(미국)와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 앞서 미국반도핑기구(USADA)가 실시한 약물검사에서 클로미펜과 레트로졸에 대한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 출전이 좌절됐다. 1년간 UFC 출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마누와는 또 "그가 돌아올 때 난 그와 싸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챔피언 벨트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 경기 상대는 다니엘 코미어와 앤서니 존슨(미국)의 타이틀전 승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UFC에 존스가 남긴 발자취가 워낙 크기에 복귀와 함께 타이틀전에 직행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마누와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UFC 202 앤서니 존슨 글로버 테세이라
(라스베이거스/미국=게티/포커스뉴스) UFC 라이트헤비급 1위 앤서니 존슨(미국)이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에서 글로버 테세이라(브라질)를 상대로 13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2016.08.28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마누와는 "어떤 일이든 일어나게 돼 있다. 세계적인 엘리트 파이터와 싸우게 될 것이다. 사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나도 잘 모르겠다. 존스는 징계가 풀리는 오는 7월 옥타곤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코미어와 존슨의 경기는 다음달 열린다. 존스가 돌아오기 전이다. 이후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이들의 경기가 끝난 뒤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만날 것이다.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누와는 다음 경기에서 상대하게 될지도 모르는 존슨과 코미어에 대해서도 한마디씩 거들었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라스베이거스/미국=게티/포커스뉴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2016.11.26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마누와는 "나와 '럼블' 존슨은 라이트헤비급에서 매우 흥미진진하면서도 강한 타격기를 보유한 파이터다. 복수를 위해 재대결에 꼭 나서고 싶다. 첫 대결 때는 너무 바보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UFC 명단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마누와와 존슨은 지난 2015년 9월 UFC 191에서 맞붙었다. 마누와는 2라운드 27초 만에 존슨의 오른손 훅을 맞고 TKO 패했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코미어에 대해 마누와는 "코미어는 위대한 챔피언이다. 존슨,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스웨덴)은 물론 이 체급의 수많은 파이터를 꺾었다. 그와 정말 겨루고 싶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상빈 기자 sangbi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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