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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전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중소기업 지원 나선다"

한국무역협회-산업통상자원부, 21일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 개소

등록: 2017-03-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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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JPG

 

(서울=포커스뉴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역협회)가 중소기업에 수입규제 대응 방법을 안내,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 

 

무역협회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47층에서 이재출 전무와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통상차관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무역협회는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등 전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각국의 수입규제조치 증가에 대응키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당 센터는 중소기업들에 △수입규제 전문가 심화 컨설팅 △기업별 수입규제 대응 전략 보고서 △국가별 대한 수입규제 현황 및 판정 절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출 무역협회 전무는 "중소기업은 수입규제를 받았을 경우 대응 방법과 관련 정보가 부족해 수출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며 "적절한 대응을 통해 경쟁 업체보다 반덤핑 관세를 적게 받는다면 가격 경쟁력을 갖춰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적극 대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 지원 사항은 홈페이지(antidumping.kit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 사항은 트레이드콜센터(1566-5114)를 통해 가능하다. 


송은세 기자 ses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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