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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글와글] 서미경 법원 출석에 '셋째 부인' 표현 도마 위…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

20일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 열려

등록: 2017-03-20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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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롯데
(서울=포커스뉴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03.20 이승배 기자 photolee@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혼 배우자 서미경 씨가 20일 법원에 출석하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서 씨를 신 회장의 '셋째 부인'이라 표현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 이용자들은 "일부일처 국가에서 '셋째 부인'이라는 용어는 부적절하다"(zzz9****) "셋째 부인은 뭐지? 결혼을 세 번 한 건가? 아님 내연관계를 말하나?"(tayl****) "셋째 부인? 우리 헌법이 언제 일부다처 허용했나"(youn****) "셋째 부인이라고 하지 마라.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일부일처제다. 본처가 호적에 버젓이 있는데 어떻게 셋째 부인이 될 수 있나. 그냥 내연녀일 뿐(ppid****)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proh****"라는 누리꾼은 "돈 있는 재벌가 사람이라 표현방식도 달라지는 듯. 일부일처제의 나라에서 셋째 부인이라니… 그냥 동거녀 혹은 사실혼자가 맞지 않나"와 같은 의견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신 총괄회장은 첫 결혼으로 연을 맺은 노순화 씨와 사별했고 일본인 시게미쓰 하쓰코와는 지난 1952년 재혼했다. 부인 시게미쓰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다. 미스롯데 출신 탤런트 서 씨와는 1980년대에 만나 슬하에 딸 신유미 씨를 뒀다. 신 총괄회장과 서 씨는 사실혼 관계로 알려졌다.

 

한편 2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 심리로 신 총괄회장 등 8명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에 대한 첫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상빈 기자 sangbi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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