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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 거행

총 10주간 고강도 훈련과정 거쳐 5월 소위 임관

등록: 2017-03-20 1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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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기 해군 사관후보생이 입교식을 갖고 당당하고 멋진 해군장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사진제공=해군사관학교>

 

(창원=포커스뉴스) 제122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228명(남 226명, 여 2명)이 20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입교식을 갖고 당당하고 멋진 해군장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제122기 사관후보생들은 지난 13일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에 입영해 생활환경 적응을위한 1주간의 가입교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6주의 군인화 과정과 4주의 장교화 과정으로 이루어진 총 10주간의 고강도 훈련과정을 거친다.

군인화 과정의 1~3주차에는 군인 기본자세 확립을 목표로 기초체력, 제식훈련 및 군대윤리교육 등을 주요 일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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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는 1948년부터 지금까지 약 1만5000여 명의 해군 장교를 배출했다.<사진제공=해군사관학교>
 

군인화 과정 4~6주차에는 장교로서 가져야 할 강인한 극기심과 인내력을 배양하기 위해 해병대 전지훈련,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 전투수영 훈련 등 고강도의 훈련을 실시한다.

포항 해병대교육단에서 각개전투 훈련, 공수기초훈련, 유격훈련 등을 실시하는 7일 간의‘해병대 전지훈련’과 수면과 배식을 제한하고 행군훈련을 병행하는 1박 2일 간의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은 제122기 해군 사관후보생의 교육훈련 중 가장 힘든 과정으로 손꼽힌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사관후보생들은 한계의 상황을 경험하고 극복함으로써 필승의 신념과 사관후보생 간의 동기애를 함양하게 된다.

6주간의 군인화 과정을 마친 사관후보생들은 4주간의 장교화 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장교화 과정 1~2주차에서는 사관후보생들의 단결심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장교로서의 신분전환을 위한 기본 지식 습득을 목표로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장교화 과정의 3~4주차에는 해군 장교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충무공 정신 계승을 위한 충무공 주요 전적지 답사 등을 실시한다.

모든 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22기 해군 사관후보생들은 5월 중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한다.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마치고 각급 함정과 부대에 배치되어 조국의 해양을 수호하는 해군장교의 길을 걷게 된다.

한편, 해군 사관후보생 선발제도는 일정 자격을 갖춘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장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1948년에 처음 도입되어 지금까지 약 1만5000여 명의 해군 장교를 배출했다.


송교홍 기자 songnews2013@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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