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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여자배구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상대 PO 2차전…챔피언결정전 진출팀 가려질까?

IBK기업은행, 1차전서 KGC인삼공사에 3-1 승리…챔피언결정전 진출 유리한 고지

등록: 2017-03-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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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KGC PO1차전.jpg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3월18일에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배구연맹>
 

(서울=포커스뉴스)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KGC인삼공사는 20일 오후 8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패한 KGC인삼공사로서는 승리해야 플레이오프를 최종전인 3차전까지 끌고갈 수 있다. 막판에 몰린 셈이다.

 

1차전 승자는 IBK기업은행이다. IBK기업은행은 세트스코어 3-1로 첫 경기를 승리했다. 첫 세트를 따낸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내줬지만 3·4세트를 모두 가져오며 승리를 거뒀다. 블로킹에서 9-6으로, 서브에이스도 6-4로 앞섰다. 공격 성공률도 43.38%를 기록해 36.17%인 KGC인삼공사보다 높았다. 대부분 통계 지표에서 IBK기업은행이 우위를 점한 경기였다.

 

플레이오프같은 단기전은 정규리그와 달리 확실한 득점원을 보유한 쪽이 유리하다. IBK기업은행은 1차전에서 리쉘이 25점을 올려 양팀 통틀어 최다득점했다. KGC인삼공사 알레나 역시 22점으로 제몫을 충분히 했다.

 

하지만 차이는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국내 선수들에서 갈렸다. IBK기업은행은 박정아와 김희진이 17점과 15점을 각각 올리며 리쉘-박정아-김희진이 57점을 합작했다.

IBK KGC PO1차전2.jpg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3월18일에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파이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배구연맹>

반면 KGC인삼공사는 알레나를 제외하면 최수빈이 11점을 올리며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을 뿐 다른 선수들의 득점 가담은 원활하지 않았다. IBK기업은행이 선수 5명만 득점을 올린 반면 KGC인삼공사는 8명이 득점을 올려 고른 분포를 보였지만 공격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는 부족했다.

 

KGC인삼공사로서도 반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2승 4패로 열세였지만 2승 모두 홈에서 올린 승리였다.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많지만 이를 통해 IBK기업은행의 수비를 얼마나 흔들어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1차전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최수빈이 알레나의 공격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주면서 공격을 다양화할 수 있다면 KGC인삼공사의 승산도 충분하다.

 

원정이지만 IBK기업은행 역시 2차전으로 경기를 끝낸다는 각오다. 챔피언결정전이 5판3선승제인만큼 체력 비축을 위해 2차전에서 플레이오프를 끝내는 편이 좋다. 양팀 모두 이겨야 하는 이유가 분명한만큼 2차전 역시 총력전이 될 전망이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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