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7.04.29(토)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한겨레 여론조사] 황교안 불출마…문재인 '수성'…홍준표 '약진'

문재인 27.7%·안희정 16.4%·안철수 9.5%
홍준표 8.3%·이재명 7.1%·유승민·심상정 1.6%

등록: 2017-03-20 09:02:08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답변하는 문재인
(서울=포커스뉴스) 대선 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딜라이트스퀘어에서 열린 전국 지역맘카페 만남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03.1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 이후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소폭 감소했으나 1위를 수성했다. 홍준표 경남지사의 지지율은 수직 상승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플러스가 한겨레의 의뢰로 지난 17~18일 조사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 3~4일 조사보다 5.1%p 내렸으나 27.7%로 고지를 지켰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황교안 대행의 지지층을 3.2%p 흡수하며 16.4%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의 지지율도 1.5%p 오른 9.5%로 나타났다.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율은 7.1%에 그쳤다.

이어 홍준표 지사의 지지율 약진이 주목된다. 홍 지사는 지난 지사보다 6.3%p 오른 8.3%를 기록하며 황 대행 불출마의 최대 수혜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수 후보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지지율이 0.4%p 오른 1.6%인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공동대표도 유 의원과 동률인 1.6%다.

'누가 보수를 대표하는 후보로 적합한가'는 질문에는 △유승민 의원 13.0% △문재인 전 대표 12.2% △홍준표 지사 11.6% △안희정 지사 11.6% △안철수 전 대표 8.2%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 35.4% △안희정 지사 33.2% △ 이재명 시장 10.8% △최성 고양시장 0.1% △없음·모름·무응답 20.5%였다.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주자로 나왔을 경우를 가정한 가상 5자 대결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 39.1%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17.5% △홍준표 지사 12.7% △심상정 대표 4.1% △유승민 의원 3.5% 순이다.

안희정 지사가 대선주자로 나왔을 경우를 가정한 가상 5자 대결에서는 △안희정 지사 38.0% △안철수 전 대표 17.9% △홍준표 지사 10.5% △심상정 대표 8.3% △유승민 의원 4.1%로 나타났다.

반면 이재명 시장이 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왔을 때는 △안철수 전 대표 25.8% △이재명 시장 23.2% △홍준표 지사 12.9% △유승민 의원 6.4% △심상정 대표 6.0%로 변동이 있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임의전화걸기(유선 69%·무선 40%) 방식의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며 응답률은 18.1%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은 생활 정보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