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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국제마라톤코스 '첨단 점검차량'으로 정밀 점검

국내 3대 밖에 업는 차량 이용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전 코스 점검 및 개선

등록: 2017-03-14 16: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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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
 

(대구=포커스뉴스) 대구시는 4월2일 개최되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코스를 도로교통공단의 첨단 교통안전 점검차량을 활용하여 정밀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한다.

정밀 점검은 15~17일 3일간이며, 구·군, 시설공단, 한전, 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3월30일까지 도로 환경을 일제 정비하는 등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정밀 점검에 사용되는 첨단 교통안전 점검차량(TSCV)은 국내에 3대 밖에 없는 고가(대당 13억원 정도)로 첨단센서와 계측장치를 이용해 교통 통제 없이도 도로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정보를 조사할 수 있는 다기능 첨단 장비이다.


GPS오차를 줄이기 위한 항법장치와 회전식 레이저를 활용해 교통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도로 기하구조 조사와 360도 전방위 카메라 및 회전식 레이저를 활용한 교통안전시설물 조사,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도로포장상태 조사 등 도로환경 요인에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심층 분석해 현장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대구시는 현재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첨단교통안전점검차량을 이용해서 특별진단한 후 도로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상위 20개소 중에 대구의 교차로가 7개소가 포함되는 등 대구의 교통안전이 매우 취약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는 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와 협업으로 이 차량 1대를 활용해 3월15일~17일까지 3일간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코스에 대하여 교통안전시설물조사와 도로포장상태 등을 정밀 현장점검 하고, 불합리한 도로 구조 등 분야별로 현장 맞춤형 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중구, 수성구, 서구, 시설공단, 한국전력, 도시공사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국채보상로, 수성로, 북비산로 등 국제마라톤코스 도로상 각종 맨홀, 측구, 차선, 포장상태 등을 순찰 및 점검하여 국제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첨단교통안전점검차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코스를 사전에 점검·개선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dgfocus030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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