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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마감

등록: 2016-12-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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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2.JPG
12일 유가증권시장 <그래픽출처=네이버>
 

(서울=포커스뉴스) 코스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후 첫 거래일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13%(2.55포인트) 오른 2027.2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1.47%(8.73포인트) 상승한 603.0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보다 0.36% 오른 2031.95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통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고 진단했다.

이번주에는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외국인 매도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다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미국 증시 등을 고려할 때, 매도 강도는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주 주목할 이벤트와 경제지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미국 11월 소매판매 등이 있다.

오는 13~14일에는 미 FOMC 회의가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 연구원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은 이미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에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핵심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기자회견과 연준의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모아 점으로 찍어 그린 것)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4일에는 미국 11월 소매판매지수가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전월 대비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0.8% 증가했던 지난 10월보다는 소폭 둔화된 수치다.

한편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4% 상승한 1만9155.03으로 마감했다.


김민지 기자 minji@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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