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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협업·너바나 인수…인텔, 차별화된 'AI' 역량 갖출 것"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기자간담회 열어
기술과 개발 투자계획 등 포부 밝혀

등록: 2016-11-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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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jpg
(서울=포커스뉴스) 인텔이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인공지능)의 활용 확대와 성장 가속화를 지원해 줄 제품과 기술·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된 사업 전략들이다.

주요 사항은 △게놈(염색체에 담긴 유전자) 분석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발전을 위해 브로드 인스티튜트에 2500만 달러 투자 △온라인 폭력 확산 경감을 위한 사이버 폭력 근절 프로그램 △아동 성폭력·성희롱 전문가 조언 프로그램 등이다. 


이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키 위해 인텔은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맺거나 기업을 인수하는 등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우선 인텔은 인공지능 스타트업 너바나를 인수, '인텔 너바나'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도입할 계획이다. 속도와 사용 편의성을 위해 개발된 인텔 너바나 포트폴리오는 많은 데이터 전문가들이 업계 표준 기술과 관련한 글로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인텔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딥러닝 분야의 혁신 속도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2020년 전까지 100배의 성능 향상을 구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하고 엔터프라이즈용 IT 기술을 통해 개방성, 유연성, 안전성을 보장하는 멀티 클라우드(multi-cloud) 인프라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간 협업은 쿠버네티스(컨테이너), 머신러닝, 보안, IoT(사물인터넷)에 초점을 둔 기술 통합에 집중될 예정이다.

최근 업계 행사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CEO는 "인텔은 AI의 복잡함을 충분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기대를 충족시키려면 폭넓은 기술이 필요하며, 얼리어답터 계층을 넘어 확장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성아 기자 sungah@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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