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7.05.24(수)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김문수, 핵무장론 주장 "핵에 대처하는 길은 오직 핵 뿐"

"핵우산 강화·핵무장 추진…북한이 핵 포기할 때까지 대안 마련"

등록: 2016-09-10 12:49:57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김문수, 핵무장론 주장 "핵에 대처하는 길은 오직 핵 뿐"
김문수 새누리당 수성구갑 후보가 지난 4월 6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새누리당 공천 잘못과 대구 경제 못 살린것에 대해 백배 사죄의 절을 마친 후 땀을 흘리고 있다. 2016.04.06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여권의 대권 잠룡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9일 북한 5차 핵실험에 대해 "핵에 대처하는 길은 오직 핵 뿐"이라며 핵무장론을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의견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고 "그 어떤 재래식 무기로도 핵을 상대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김 전 지사는 "지난 13년간 6자 회담과 각국의 북핵 포기 결의안이 계속 채택됐음에도 모든 노력은 다 실패로 돌아갔다"면서 "이제 북한의 핵 위협에 쩔쩔매다 적화통일을 당하느냐, 아니면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나가느냐는 선택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핵우산을 강화해서 북한의 핵이 늘어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핵무력을 배치하거나, 우리 스스로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북한이 처음 핵실험을 하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우리 정부의 대책은 턱없이 부족했다"면서 "핵우산을 강화하든 핵무장을 추진하든,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대통령과 여야 정당은 힘을 합쳐 통일된 대안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좋은 생활 정보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