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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내가 놀란 육성재-도경수-옥택연의 공통점은?”

김소현, 30일 종영한 ‘싸우자 귀신아’ 여주인공 현지 역으로 연기 변신

등록: 2016-08-31 14:50:45  수정: 2016-08-31 1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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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비투비 육성재, 엑소 도경수, 2PM 옥택연의 매력을 언급했다. <사진출처=김소현-sidusHQ/육성재,도경수,옥택연-포커스뉴스 DB>

(서울=포커스뉴스) 비투비 육성재, 엑소 도경수, 2PM 옥택연. 이름만 들어도 환호가 나올 법한 대세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것과 배우 김소현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다.

김소현은 2015년 KBS2TV ‘후아유-학교 2015’, 영화 ‘순정’, tvN ‘싸우자 귀신아’를 통해 육성재, 도경수, 옥택연으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았다.

31일 오전 ‘싸우자 귀신아’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커스뉴스>를 찾은 김소현은 “육성재, 도경수, 옥택연과 연기를 하며 계속 느끼는 건데 세 명 모두 정말 열심히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세 명 모두 촬영 준비를 할 때건 연기를 할 때건 정말 열정적이다.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는 게 굉장히 바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 텐데 현장에서 티를 내는 법이 없다. 언제나 밝게 임하는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공통점을 설명했다.

또 김소현은 각 배우의 개성을 언급하며 칭찬을 쏟아냈다. ‘후아유-학교2015’에서 호흡을 맞춘 육성재에 대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표현해 내는 배우”라고 정의하며 “배우라면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게 중요한데 육성재 오빠는 그 부분에서 탁월하다. 그래서 연기에 불안이 묻어나지 않고 여유로움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순정’에서 함께한 도경수의 장점으로는 ‘묵직함’을 꼽았다. 김소현은 “도경수 오빠는 남자다운 매력이 있다. 말을 신중히 하고, 누구를 대하던 예의가 몸에 배어 있다. 그런 부분에서 나오는 성숙함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연기를 대하는 자세도 굉장히 진지해서 상대 배우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싸우자 귀신아’에서 달콤한 케미를 과시한 옥택연은 ‘에너자이저’로 정의했다. 그는 “항상 엄청난 에너지로 현장을 밝게 만들어준다. 또 현장에는 연배가 높은 분들이 많은데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장난도 잘친다. 그래서 힘들 수 있는 현장에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도 연기에는 또 진지하다. 분위기를 좋게 하는 반전 매력을 가진 오빠”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은 30일 조영한 ‘싸우자 귀신아’에서 발랄한 애교 만렙 여고생 귀신 현지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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