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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해경 123정 CCTV 본체 회수

다음 주부터 분석 작업 들어갈 듯

등록: 2016-05-26 19:47:16  수정: 2016-05-26 1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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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진행하는 이석태 위원장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이 간담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6.02.17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경비정 123정의 미공개 CC(폐쇄회로)TV 본체를 회수했다.

특조위는 26일 전남 목포해양경비안전서(구 목포해양경찰서)로부터 123정 CCTV 본체 3개를 인수받았으며,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분석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123정의 선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CCTV 영상이 공개된 적은 없다.

특조위는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영상에서 삭제되거나 훼손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 후 언론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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