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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9일 오후 단거리 발사체 1발 발사(종합)

비행거리 200km로 파악…북한 내륙지역으로 떨어져

등록: 2016-03-29 19:11  수정: 2016-04-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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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Photo by USAF/Getty Images) 2016.01.23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북한이 29일 오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 40분 쯤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북방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발사했고,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00km 정도 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300mm 방사포인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 내륙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평소 발사체를 동해 등 바다로 발사하던 북한이 이번 발사체를 내륙으로 쏜 것은 명중도 시험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의 종류와 발사 의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발사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픽] 北 원산에서 단거리 발사체 강행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오후 5시 40분 쯤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북방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발사했고,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00km 정도 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2016.03.30 이희정 기자 hj1925@focus.kr
북한은 지난 21일에도 함경남도 함흥 북방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5발을 발사했다. 당시 이 발사체는 약 200km 정도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18일에도 노동계열 중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또 10일에는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쐈으며, 지난 3일에는 300mm 방사포 6발을 동해상으로 쏘며 무력시위를 했다.

최근 북한이 발사체를 잇따라 쏘는 것에 대해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로켓) 발사 이후 국제사회 및 우리나라가 대북제재를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무력시위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kj@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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