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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제리에 3-0 완승…이창민 선제골·문창진 멀티골

한국, 후반 35분 박용우 퇴장 불구 무실점으로 경기 마쳐

등록: 2016-03-28 21:05  수정: 2016-03-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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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넣는 이창민
(고양=포커스뉴스) 2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축구대표팀 2차 평가전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한국 이창민이 전반전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2016.03.28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알제리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5일에 있었던 경기에 이어 알제리를 상대로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2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평가전에서 3골차로 승리했다. 신 감독은 이날 3백을 들고나왔다. 

 

송주훈과 박용우, 김민재가 중앙 수비를 맡았다. 미드필더 라인은 왼쪽부터 심상민, 이찬동, 이창민, 이슬찬으로 구성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김현을 기용했고 좌우에 류승우와 권창훈을 배치하는 3-4-3 라인을 구축했다.

3백은 그간 올림픽대표팀에서 신 감독이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전술이다. 조금은 변칙적인 전술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박용우를 앞선으로 끌어올리고 심상민과 이슬찬이 내려올 경우 4백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도록해 전술의 유연성을 실험했다.

전반 초반 분위기는 알제리가 주도했다. 알제리는 문전에서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알제리의 초반 공세를 잘 견딘 한국은 전반 15분께부터 서서히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전반 22분 이창민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현이 헤딩으로 흘려준 공을 이창민이 쇄도하며 오른발로 득점을 올렸다.

문창진의 팀 추가골
(고양=포커스뉴스) 2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축구대표팀 2차 평가전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한국 문창진이 후반전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6.03.28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전반을 1-0으로 앞선채 마친 한국은 후반들어 문창진과 구현준, 박동진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24일 열린 경기에서도 득점을 올렸던 문창진은 후반 교체 투입 이후 2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완승을 이끌었다.

문창진은 후반 14분 류승우와 김현을 거쳐 이어진 공을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문창진은 후반 31분 박인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해 3-0을 만들었다.

3골차로 달아난 한국은 후반 35분 박용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잠시 위기를 맡기도 했다. 이에 당초 2명의 선수를 교체하기 위해 터치라인 쪽에 선수들을 준비시켰던 신태용 감독은 정승현만을 투입하며 수비의 안정을 꾀했다. 결국 한국은 수적 열세에서도 마지막 10분을 무실점으로 버티며 완승을 거뒀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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