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걷기대회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5.26(목)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이미경 "비례 2번 받아야 할 후보, 지역구 공천은 잘못된 것"

"갑작스러운 결정, 지역주민들 굉장히 당황스러워해"

등록: 2016-03-28 17:20  수정: 2016-03-28 22:54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박주민 후보 지지 발언하는 이미경 의원
20대 총선 서울 은평갑 선거구에서 공천 탈락한 이미경(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박주민 은평갑 후보 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2016.03.28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이미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총선을 한 달 남겨놓고 박주민 후보를 지역구로 출마시킨 것은 잘못된 일이다"며 중앙당의 공천 결과를 비판했다.

이날 오전 이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주민 더민주 서울 은평갑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에 동석해 "박 후보는 원래 비례 2번으로 갔어야 하는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역 은평갑 국회의원인 이 의원은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됐다. 총선을 목전에 두고 자신보에 대한 갑작스러운 공천 배제와 당의 전략공천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갑작스럽게 결정이 돼서 지역주민들이 매우 당황스러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의원은 선거지원에 대해 "지금까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며 "제 사무실의 보좌진들은 다 (박 후보에게) 드렸고 지지할 수 있도록 해드렸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잘 설명되지 않는 이유로 이 의원이 공천을 못 받았음에도 저를 흔쾌히 받아줬다”며 “공천이 결정된 첫 날부터 이 의원이 조언해줬다"며 이 의원이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했다.

이형진 기자 heyhyungjin@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