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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챔피언까지 -1승…조 잭슨-헤인즈-김동욱 활약에 KCC '침묵'

조 잭슨 22득점 8어시스트, 헤인즈 18득점 6리바운드, 김동욱 16득점 7리바운드

등록: 2016-03-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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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하며 패스하는 조 잭슨
(고양=포커스뉴스)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오리온-KCC경기에서 오리온 조 잭슨이 KCC 신명호의 마크를 피해 점프하며 최진수에게 패스하고 있다. 2016.03.25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남자프로농구 오리온이 챔피언 등극까지 한걸음만 남겨놨다.

 

오리온은 25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94-86으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했다. 우승까지 1승만 더하면 된다.

 

오리온은 외국인선수 애런 헤인즈와 조 잭슨 콤비가 공격 중심을 잡았다. 김동욱이 외곽에서 지원사격하며 KCC 수비를 무너뜨렸다. 조 잭슨이 22득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수시로 득점을 노리다가 수비에 막힌다 싶으면 어시스트로 공격 활로를 뚫었다. 헤인즈(18득점)는 상대 반칙을 적절히 활용하며 자유투(8득점)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골밑은 이승현(9득점 5리바운드)과 장재석(8득점 4리바운드)를 중심으로 김동욱(16득점 7리바운드)과 헤인즈(6리바운드)가 부담을 나눴다.

 

KCC 역시 외국인선수 안드레 에밋(29득점)을 중심으로 신명호(14득점) 전태풍(11득점) 김효범(10득점) 등이 득점에 가세했다. 하승진(9득점 9리바운드)과 허버트 힐(9득점 5리바운드)이 골밑을 지키며 반전을 노렸다.

 

경기 승패는 4쿼터 막판 결정됐다. 66-64로 오리온이 앞선 가운데 시작한 4쿼터 팽팽하게 주고받던 승부는 KCC 전태풍과 하승진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오리온쪽으로 급속히 기울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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