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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CC 꺾고 챔피언결정전 2승 1패로 우위…잭슨·김동욱 등 3점슛 12방 폭발

KCC, 에멧 27점으로 양팀 통틀어 최다득점 불구 22점차 대패

등록: 2016-03-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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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된 조 잭슨
(고양=포커스뉴스)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오리온-KCC경기에서 오리온 조 잭슨이 KCC 송교창과 신명호의 샌드위치 마크 속에서 패스하고 있다. 2016.03.23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고양 오리온이 전주KCC를 92-70으로 대파하고 챔피언결정전 성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오리온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22점차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오리온은 1차전 패배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성적을 뒤집었다.

이날 승부 역시 2차전과 마찬가지로 외곽에서 갈렸다. 오리온이 3점슛 12개를 작렬시킨 것. 오리온은 1쿼터 초반부터 리드를 지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KCC는 에밋이 1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15-19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오리온은 2쿼터들어 본격적으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문태종이 10점을 올렸고 김동욱도 6점을 기록했다. 반면 KCC는 범실이 잦아졌고 야투 성공률도 떨어지며 전반을 28-45로 크게 뒤진 채 마쳤다.

넉넉한 리드와 함께 시작한 후반도 오리온의 분위기였다. 점수차를 오히려 더 벌렸다. 잭슨이 9점을 올렸고 김동욱과 이승현도 각각 5점씩을 기록했다. KCC는 에밋이 6점을 올렸을 뿐 다른 선수들의 득점 가담이 많이 앉았다. 3쿼터 종료 시점 오리온은 76-46으로 30점차의 리드를 만들어내며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이미 30점차의 리드를 등에 업은 오리온은 4쿼터 들어 급할 것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KCC 에밋은 4쿼터에서도 11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오리온은 무려 5명의 선수들이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다. 잭슨이 20점을 올렸고 김동욱이 13점을 기록했다. 헤인즈와 장재적, 문태종이 공히 12점씩을 보탰다. 전체적으로 무려 1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고 잭슨과 김동욱은 3점슛을 각각 3개씩 터트렸다.

반면 KCC는 27점을 올리며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전태풍과 힐이 각각 10점씩을 올렸을 뿐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거의 없었다. 하승진은 15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7점에 그치며 득점에서의 아쉬움이 컸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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