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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사업 인도서 日과 접전 "亞시장 힘든 싸움"

국내 태양광업체 현지에서 인지도 미미
아시아 정부들 태양광사업 중요성 인지↓

등록: 2016-03-23 16:34  수정: 2016-03-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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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올해 1분기말까지 총 1.6GW의 모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음성공장에 대한 증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서울=포커스뉴스) 한화큐셀이 최근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으로 태양광사업 진출 확장에 나섰지만 현지에 정착하기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사업이 선진국보다 아시아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더 힘든 실정이라고 한다.

 

일본의 태양광사업이 탄탄하게 자리매김한 것, 아시아 각 정부들이 태양광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 등이 그 이유다.

 

그 중 태양광에너지 가격이 저렴한 인도에서 사업을 정착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최근 한화큐셀은 인도에서 신재생에너지 회사인 리뉴파워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중부 텔랑가나 2개 지역에 148.8㎿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다. 인도 아다니그룹에도 70㎿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에는 50㎿ 공급계약을 추가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인도의 타밀나두주에 건설되며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 정부가 2020년까지 100G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방침이라고 발표해, 한화큐셀은 인도를 신흥시장으로 여기고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국내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한화큐셀, OCI등 우리나라 태양광 업체들의 해외 인지도가 낮아 다른 국가와 경쟁했을 때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지기 위해 인도 및 신흥시장으로의 태양광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란 입장을 표했다.

김동관 전무는 앞서 포럼을 통해 "향후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태양광 사업 전망은 밝다"며 "세계 탄소배출량 중 중국, 미국,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는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호황을 예상하며 태양광시장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77@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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