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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작가의 '나쁜 친구들' 한국 만화 최초로 브뤼셀 만화박물관에 전시

내달 11일까지

등록: 2016-03-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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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작가의 '나쁜 친구들이' 지난 3월10일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만화박물관에서 전시된다.<사진제공=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서울=포커스뉴스) 앙꼬 작가의 '나쁜 친구들'이 오는 4월11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만화박물관 갤러리관에서 전시된다. 틴틴, 스머프 등 세계적인 만화의 고향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 최대 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한국 만화 최초의 공식 전시다.

윌렘 드 그라에브 브뤼셀 만화박물관장은 "한국 만화를 얘기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웹툰만을 거론하지만 앙꼬의 '나쁜 친구들'처럼 작가의 세계관과 분명한 그림 스타일을 가지고 자신의 철학을 표현해낸 훌륭한 작품들도 많이 있다"면서 "앙꼬 작가의 '나쁜 친구들'은 그런 면에서 다양한 한국 만화를 얘기할 때 완벽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벨기에 만화박물관(COMICS ART MUSEUM BRUSSELS)은 빅토르 오르타(Victor HORTA)가 설계한 브뤼셀의 대표적 아르 누보 건축물 내에 자리 잡은 유럽 최대 규모의 만화 박물관이다. 한 해 2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스머프, 틴틴 등 만화 역사의 획을 그은 작품들의 원본 드로잉들이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다.

앙꼬 작가는 1983년 서울 근교에서 태어났다. 20살이 되던 해 웹툰을 통해 '앙꼬의 그림일기'를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된다. 2012년 자신의 사춘기 시절 이야기를 다룬 만화책 '나쁜 친구들'을 출판했으며 그 해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했다.

조승예 기자 sysy@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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